[MBN스타(영등포구)=곽혜미 기자] OCN 호러 수사극 ‘처용2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효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OCN 호러 수사극 ‘처용2는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이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호러 수사극으로, 시즌1 당시 단순한 오락 수사물을 넘어 수사극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이끌어낸 바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오지호가 ‘윤처용 역을, 전효성이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을, 하연주가 처용의 새로운 파트너 ‘정하윤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선 굵은 장르물로 대한민국 No.1 채널의 독창성을 강조해온 OCN의 호러 수사극 ‘처용2는 16일(일) 스페셜 편을 시작으로 23일(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10부작.
[clsrn918@mkculture.com]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효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OCN 호러 수사극 ‘처용2는 귀신 보는 형사 ‘윤처용이 도시 괴담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호러 수사극으로, 시즌1 당시 단순한 오락 수사물을 넘어 수사극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이끌어낸 바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오지호가 ‘윤처용 역을, 전효성이 여고생 귀신 ‘한나영 역을, 하연주가 처용의 새로운 파트너 ‘정하윤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선 굵은 장르물로 대한민국 No.1 채널의 독창성을 강조해온 OCN의 호러 수사극 ‘처용2는 16일(일) 스페셜 편을 시작으로 23일(일)부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10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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