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솔로 컴백을 앞둔 현아가 새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현아는 1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 전곡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손글씨가 더해진 트랙리스트에 팬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총 5개 트랙이 수록된 이번 음반에서 현아는 무려 3곡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솔로 곡 ‘빨개요를 비롯, 포미닛의 ‘미쳐로 함께 호흡을 맞춘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 콤비가 또 한 번 의기투합, 현아와의 긴밀한 협업 속에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를 포함한 전 곡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그녀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또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의 랩퍼 육지담은 3번 트랙 ‘얼음 땡(Ice Ice)에 작사 및 피쳐링으로 참여했고, ‘내 집에서 나가는 인디밴드 십센치의 보컬 권정열이 작곡, 작사는 물론 피처링에 힘을 보탰다. ‘런앤런(Run & Run)은 현아가 직접 쓴 자전적 가사가 돋보이며, ‘평온은 비밀스런 러브송이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는 비투비 정일훈이 피처링에 참여했고, 현아의 각오가 잘 녹아 든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현아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에이플러스를 공개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현아는 17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 전곡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손글씨가 더해진 트랙리스트에 팬들의 관심이 향하고 있다.
총 5개 트랙이 수록된 이번 음반에서 현아는 무려 3곡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솔로 곡 ‘빨개요를 비롯, 포미닛의 ‘미쳐로 함께 호흡을 맞춘 작곡가 서재우, 빅싼초 콤비가 또 한 번 의기투합, 현아와의 긴밀한 협업 속에 타이틀 곡 ‘잘나가서 그래를 포함한 전 곡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그녀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또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의 랩퍼 육지담은 3번 트랙 ‘얼음 땡(Ice Ice)에 작사 및 피쳐링으로 참여했고, ‘내 집에서 나가는 인디밴드 십센치의 보컬 권정열이 작곡, 작사는 물론 피처링에 힘을 보탰다. ‘런앤런(Run & Run)은 현아가 직접 쓴 자전적 가사가 돋보이며, ‘평온은 비밀스런 러브송이다.
타이틀곡 ‘잘나가서 그래는 비투비 정일훈이 피처링에 참여했고, 현아의 각오가 잘 녹아 든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현아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에이플러스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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