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고아성이 영화 ‘오피스의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에 출연해 청취자와 만난다.
고아성은 오는 17일 오전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영화 ‘오피스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하는 모습이 CCTV에서 발견된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고아성은 극 중 정직원을 꿈꾸며 회사에서 고군분투하지만 새로 온 고스펙의 신입 인턴사원에게 위기감을 느끼는 이미례로 분했다.
고아성은 영화 ‘괴물로 시작해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뷰티 인사이드 그리고 드라마 ‘풍문을 들었소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이며 가장 주목받는 20대 여배우로 성장했다. 그간의 작품들에서 평범하지 않은 역할들을 주로 맡아온 그는 영화 ‘오피스에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20대 인턴사원으로 분해 사실감 넘치는 연기로 영화 속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공형진의 씨네타운은 오전 11시에 방송되며 ‘오피스는 오는 27일에 개봉 예정이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고아성은 오는 17일 오전 SBS 파워 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영화 ‘오피스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하는 모습이 CCTV에서 발견된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고아성은 극 중 정직원을 꿈꾸며 회사에서 고군분투하지만 새로 온 고스펙의 신입 인턴사원에게 위기감을 느끼는 이미례로 분했다.
고아성은 영화 ‘괴물로 시작해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뷰티 인사이드 그리고 드라마 ‘풍문을 들었소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보이며 가장 주목받는 20대 여배우로 성장했다. 그간의 작품들에서 평범하지 않은 역할들을 주로 맡아온 그는 영화 ‘오피스에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20대 인턴사원으로 분해 사실감 넘치는 연기로 영화 속에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공형진의 씨네타운은 오전 11시에 방송되며 ‘오피스는 오는 27일에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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