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경찰서는 근무일지를 허위로 꾸며 국가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관광해설사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허위로 작성한 근무일지를 행정기관에 제출해 995만 원의 보조금을 타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허위로 작성한 근무일지를 행정기관에 제출해 995만 원의 보조금을 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