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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날씨, 벼락과 천둥 동반 많은 비…시민들 발만 ‘동동’
입력 2015-08-16 20:4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서울날씨에 대한 관심이 갑작스런 소나기로 인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16일) 오후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중부지방과 경상북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같은 지역에는 밤까지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서울 날씨, 무섭다”, 서울 날씨, 비 많이 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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