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복면가왕 바다의 왕자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창을 선사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복면가왕)에서는 앞서 알렉스를 꺾은 나는야 바다의 왕자(이하 바다의 왕자)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바다의 왕자는 조규만의 ‘다 줄 거야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1라운드 때와 사뭇 다른 달콤한 목소리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목소리 뒤 담담한 듯 읊조리는 그의 보컬은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 그의 노래를 듣는 여성관객들이 줄지어 탄성을 내뱉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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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다의 왕자는 조규만의 ‘다 줄 거야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1라운드 때와 사뭇 다른 달콤한 목소리로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았다.
부드러운 목소리 뒤 담담한 듯 읊조리는 그의 보컬은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 그의 노래를 듣는 여성관객들이 줄지어 탄성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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