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잊지 못할 생일 선물은?...평창의 ‘떼창
[김승진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평창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생일 기념 ‘떼창을 받았다.
지난 13일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이하 ‘무도 가요제)가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생일을 하루 앞둔 유재석에 생일 축하 노래를 선물했다.
유재석은 1972년 8월 14일생. 유재석은 관중들의 노래를 듣고 이렇게 큰 무대에서 코믹 댄스도 추고, 이렇게 생일 축하 노래 선물도 받고 기분이 좋다. 잊지 못할 것 같다”면서도 하하도 곧 생일인데 이렇게 함께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됐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생일날 뭐하냐는 질문에 그날 저 일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유재석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승진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평창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생일 기념 ‘떼창을 받았다.
지난 13일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이하 ‘무도 가요제)가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 내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생일을 하루 앞둔 유재석에 생일 축하 노래를 선물했다.
유재석은 1972년 8월 14일생. 유재석은 관중들의 노래를 듣고 이렇게 큰 무대에서 코믹 댄스도 추고, 이렇게 생일 축하 노래 선물도 받고 기분이 좋다. 잊지 못할 것 같다”면서도 하하도 곧 생일인데 이렇게 함께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됐다”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생일날 뭐하냐는 질문에 그날 저 일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무한도전 유재석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