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암살이 오늘(15일) 광복절을 맞이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15일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기준에 따르면 ‘암살은 지난 14일 1009만4957명의 누적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암살은 ‘명량 ‘국제시장 ‘괴물 ‘도둑들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변호인 ‘해운대 ‘실미도에 이어 12번째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됐다.
최동훈 감독은 전작 ‘도둑들에 이어 ‘암살로 쌍천만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뿐만 아니라 하정우는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천만 관객을 맞이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인 ‘암살이 광복절을 맞아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점도 큰 의미를 갖는다.
한편, 이날 ‘베테랑은 관객 30만8170명(누적관객수 510만379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관객 15만7370명(누적관객수 530만3248명)을 기록해 3위를 이었다.
[암살 천만기획…①] ‘천만관객 돌파…25일만의 쾌거, 영광의 일지
[암살 천만기획…②] ‘암살 측이 밝힌 이유있는 천만 돌파
[암살 천만기획…③] ‘도둑들에 ‘암살까지 ‘쌍천만 최동훈, 그의 열정을 말하다
[암살 천만기획…④] ‘도둑들 흥행주역들과 새얼굴들이 뭉쳐 일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5일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기준에 따르면 ‘암살은 지난 14일 1009만4957명의 누적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로써 ‘암살은 ‘명량 ‘국제시장 ‘괴물 ‘도둑들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 ‘왕의 남자 ‘태극기 휘날리며 ‘변호인 ‘해운대 ‘실미도에 이어 12번째 천만 관객 돌파 영화가 됐다.
최동훈 감독은 전작 ‘도둑들에 이어 ‘암살로 쌍천만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뿐만 아니라 하정우는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천만 관객을 맞이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이야기인 ‘암살이 광복절을 맞아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점도 큰 의미를 갖는다.
한편, 이날 ‘베테랑은 관객 30만8170명(누적관객수 510만379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관객 15만7370명(누적관객수 530만3248명)을 기록해 3위를 이었다.
[암살 천만기획…①] ‘천만관객 돌파…25일만의 쾌거, 영광의 일지
[암살 천만기획…②] ‘암살 측이 밝힌 이유있는 천만 돌파
[암살 천만기획…③] ‘도둑들에 ‘암살까지 ‘쌍천만 최동훈, 그의 열정을 말하다
[암살 천만기획…④] ‘도둑들 흥행주역들과 새얼굴들이 뭉쳐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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