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할리 베리가 색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의 포 시즌 호텔에서 열린 HFPA(할리우드 외신 기자 협회) 만찬에 참석한 할리베리를 포착했다.
이날 할리 베리는 어깨가 그대로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만찬에 참석했다. 과감한 시스루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할리 베리는 1985년 Teen USA로 데뷔한 뒤 영화 ‘엑스맨 시리즈, ‘캣 우먼 ‘007 어나더데이 등에 출연했다. 2002년 영화 ‘몬스터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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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의 포 시즌 호텔에서 열린 HFPA(할리우드 외신 기자 협회) 만찬에 참석한 할리베리를 포착했다.
이날 할리 베리는 어깨가 그대로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만찬에 참석했다. 과감한 시스루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할리 베리는 1985년 Teen USA로 데뷔한 뒤 영화 ‘엑스맨 시리즈, ‘캣 우먼 ‘007 어나더데이 등에 출연했다. 2002년 영화 ‘몬스터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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