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나 혼자 산다 육중완이 강민혁에 대한 부러움을 표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농구연습을 마친 육중완과 강민혁은 강민혁의 집으로 함께 향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창가로 향한 육중완.
화려한 한강의 야경을 본 그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육중완은 꿈꾸는 야경이다. 씨엔블루 멤버가 됐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커플룩을 입은 채 야식까지 만들어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농구연습을 마친 육중완과 강민혁은 강민혁의 집으로 함께 향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창가로 향한 육중완.
화려한 한강의 야경을 본 그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육중완은 꿈꾸는 야경이다. 씨엔블루 멤버가 됐어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이후 두 사람은 커플룩을 입은 채 야식까지 만들어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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