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집 개조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인테리어와 관련된 서적들을 보던 강남. 그는 자신의 집과 책 속 집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이 집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엄마와 이모 스타일의 집이다. 외관은 유라의 벽화 때문에 상큼하지만 내부는 전혀 아니다”고 툴툴거렸다.
그는 엄마 취향의 레이스와 이모가 준 커튼이 있다”며 불만을 표했다. 이어 인테리어 전문가로 유명한 블로거 제이쓴이 등장, 눈길을 끌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인테리어와 관련된 서적들을 보던 강남. 그는 자신의 집과 책 속 집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그는 이 집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엄마와 이모 스타일의 집이다. 외관은 유라의 벽화 때문에 상큼하지만 내부는 전혀 아니다”고 툴툴거렸다.
그는 엄마 취향의 레이스와 이모가 준 커튼이 있다”며 불만을 표했다. 이어 인테리어 전문가로 유명한 블로거 제이쓴이 등장,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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