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1사 3루 NC 김태군이 번트실패 후 떨어진 배트를 닦고 있다.
2위 NC와 3위 두산은 투수전을 예고하고 있다. 전날 대패한 NC 다이노스는 선발 해커를 앞세워 설욕을 노린다. 해커는 시즌 22경기 13승 4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중이다. 이에 맞서 두산은 좌완 에이스 장원준이 마운드를 지킨다. 장원준은 21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35로 만만치 않은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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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NC와 3위 두산은 투수전을 예고하고 있다. 전날 대패한 NC 다이노스는 선발 해커를 앞세워 설욕을 노린다. 해커는 시즌 22경기 13승 4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중이다. 이에 맞서 두산은 좌완 에이스 장원준이 마운드를 지킨다. 장원준은 21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35로 만만치 않은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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