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광복절 특별 사면 명단에 올랐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확인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노홍철이 광복 70주년 사면 대상자에 올라 행정처분 감면을 받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노홍철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확인이 불가하다. 특별 사면 명단을 회사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 당사자도 15일이 돼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해 11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혈중 알코올 농도 0.105%로 면허취소 1년 처분을 받았다.
그는 ‘무한도전 등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지만 9개월 만인 최근 MBC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확정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홍철 과연 특별사면 대상일까” 노홍철씨 그래도 운전은 하지마요” 노홍철 사생활 사람들이 다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노홍철이 광복절 특별 사면 명단에 올랐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확인불가”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노홍철이 광복 70주년 사면 대상자에 올라 행정처분 감면을 받게 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노홍철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확인이 불가하다. 특별 사면 명단을 회사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다. 당사자도 15일이 돼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 해 11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됐고 혈중 알코올 농도 0.105%로 면허취소 1년 처분을 받았다.
그는 ‘무한도전 등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지만 9개월 만인 최근 MBC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확정지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노홍철 과연 특별사면 대상일까” 노홍철씨 그래도 운전은 하지마요” 노홍철 사생활 사람들이 다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