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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귀염+섹시 마틸다로 변신…“단발머리 잘 어울려”
입력 2015-08-14 04:26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귀염+섹시 마틸다로 변신…단발머리 잘 어울려”

[김승진 기자]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서 아이유가 단발머리를 하고 등장했다.

이유 갓지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10주년 기념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레옹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긴 생머리 대신 단발머리를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검은 단발머리에 핫팬츠를 입고 등장,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연상케 하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무한도전 가요제 2015 아이유 단발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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