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그룹 에프엑스를 떠난 설리의 영화 출연 소식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영화 ‘장미: 나의 엄마 출연 제안은 받았으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장미: 나의 엄마는 여자주인공 장미의 일생동안 엇갈린 안타까운 사랑을 다룬 멜로 영화로 이날 송윤아의 출연 물망 소식도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설리가 이번 영화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패션왕 이후 10개월 만의 스크린 복귀와 동시에 에프엑스 탈퇴 이후 배우로서 첫 행보를 하는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7일 에프엑스 활동을 접고 연기 활동에 집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영화 ‘장미: 나의 엄마 출연 제안은 받았으나,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장미: 나의 엄마는 여자주인공 장미의 일생동안 엇갈린 안타까운 사랑을 다룬 멜로 영화로 이날 송윤아의 출연 물망 소식도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설리가 이번 영화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패션왕 이후 10개월 만의 스크린 복귀와 동시에 에프엑스 탈퇴 이후 배우로서 첫 행보를 하는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7일 에프엑스 활동을 접고 연기 활동에 집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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