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결혼, 턱시도로 멋낸 신랑과 미니 웨딩드레스 입은 김새롬

이찬오 결혼

[김승진 기자] 이찬오 결혼에 모두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이찬오 셰프와 방송인 김새롬은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식사자리를 가졌다. 이는 결혼식 대신 진행된 자리로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식이 진행된 후 SNS를 통해 이찬오 김새롬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찬오는 턱시도를 입었고, 김새롬은 흰색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시종일관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부러움을 안긴다.

이찬오와 김새롬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3개월 만에 부부로 연을 이어갔다.

이찬오 결혼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