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차기 국민은행장 선임 작업 돌입
입력 2007-08-19 14:07  | 수정 2007-08-19 14:07
국민은행은 오는 10월 말 강정원 행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차기 은행장 선임을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국민은행 은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정동수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8명으로 구성된 행추위는 모든 영향력도 배제하고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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