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배우 이태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영복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태임은 과거 KBS 주말연속극 ‘결혼해주세요에서 아나운서 윤서영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에서 이태임은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긴 팔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는 예원과의 욕설논란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이태임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태임은 그 동안 영화도 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집에서 휴식을 가졌다”고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예원과의 욕설논란에 대해서는 일단은 많이 부끄럽고, 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도 많이 생겼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후회가 많이 되더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태임은 또 저한테는 전환점이 됐던 시간인 것 같다. 지난 일이니까 지금은 마음에서 지웠다”며 기존과는 다른 캐릭터로 다가설 테니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각올을 다졌다.
배우 이태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수영복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태임은 과거 KBS 주말연속극 ‘결혼해주세요에서 아나운서 윤서영 역을 맡았다.
이 드라마에서 이태임은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긴 팔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는 예원과의 욕설논란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이태임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태임은 그 동안 영화도 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집에서 휴식을 가졌다”고 그간의 근황을 전했다.
예원과의 욕설논란에 대해서는 일단은 많이 부끄럽고, 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도 많이 생겼다”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후회가 많이 되더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태임은 또 저한테는 전환점이 됐던 시간인 것 같다. 지난 일이니까 지금은 마음에서 지웠다”며 기존과는 다른 캐릭터로 다가설 테니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각올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