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란다 커, 속옷만 입고 섹시 화보서 완벽한 몸매…'원조 베이글녀'
입력 2015-08-13 11:22 
미란다커/사진=GQ
미란다 커, 속옷만 입고 섹시 화보서 완벽한 몸매…'원조 베이글녀'

미란다 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미란다 커의 섹시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Miranda Kerr)가 'GQ'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화보 속 미란다커는 아슬아슬한 속옷만 입은 채 완벽한 뒷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원조 베이글녀라고 불리는 그녀의 귀여운 외모가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한편, 최근 미란다 커는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4)과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입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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