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김태호 PD "정오에 마감…아직 출발 안하신 분들은 본방사수 하세요"
무한도전 가요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태호 PD가 가요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립니다.
관객 입장은 선착순 입장입니다.
김태호 PD는 13일 오전 한 매체에 "밤새 예상보다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많은 안전요원을 투입, 현장진행과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전중으로 메인 무대 수용인원이 마감되고, 정오쯤이면 LED로 생중계되는 제 2공연장(1만명수용)도 마감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태호 PD는 "아직 출발하지 않으신 분들은 본방사수가 답"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무한도전 가요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태호 PD가 가요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 '무한도전'의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프대에서 열립니다.
관객 입장은 선착순 입장입니다.
김태호 PD는 13일 오전 한 매체에 "밤새 예상보다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많은 안전요원을 투입, 현장진행과 교통정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전중으로 메인 무대 수용인원이 마감되고, 정오쯤이면 LED로 생중계되는 제 2공연장(1만명수용)도 마감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김태호 PD는 "아직 출발하지 않으신 분들은 본방사수가 답"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