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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차예련, 과거 엄태웅과 아찔한 베드신…이런 모습이? ‘시선집중’
입력 2015-08-13 10:17 
라디오스타 차예련 / 사진=닥터챔프 캡처
라디오스타 차예련

[김조근 기자] 라디오스타 차예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베드신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닥터챔프'에서 차예련과 엄태웅은 은 진한 키스신과 더불어 베드신까지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극 중 헤어진 연인 사이인 태릉선수촌 의무실장 도욱(엄태웅 분)과 수영코치 희영(차예련 분)으로 열연을 펼쳤다.

유도 국가대표 상봉(정석원 분)이 지헌(정겨운 분)과의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 진단을 받자, 도욱은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이를 전 여친 희영이 위로하던 중 자연스럽게 베드신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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