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메인 무대 수용인원 벌써 마감? '몇 명이길래'
오늘은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대기줄에 관한 소식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속보] 무도가요제 인원마감..ㄷㄷ"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이 글의 글쓴이는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며 "오전 중으로 메인 무대 수용 인원이 마감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게시글 원문입니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밤새 방문해주셨습니다. 오전 중으로 메인 무대 수용인원(3만 명)이 마감될 예정이고 LED로 생중계되는 '제2공연장 (수용인원 1만 명)'도 정오쯤 마감될 예정입니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mbnreporter01@mbn.co.kr]
오늘은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열리는 날입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지에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대기줄에 관한 소식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속보] 무도가요제 인원마감..ㄷㄷ"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이 글의 글쓴이는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며 "오전 중으로 메인 무대 수용 인원이 마감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게시글 원문입니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가요제>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밤새 방문해주셨습니다. 오전 중으로 메인 무대 수용인원(3만 명)이 마감될 예정이고 LED로 생중계되는 '제2공연장 (수용인원 1만 명)'도 정오쯤 마감될 예정입니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