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Rihanna)의 아슬아슬한 구두를 자랑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가 굽이 얇은 구두를 신은 채 제이지(Jay Z)의 사무실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굽이 매우 얇은 구두를 신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불안함을 느끼게 만든다. 특히 이와는 대조적으로 부피가 큰 코트와 파마머리를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리한나는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성 콜라보레이션상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가 굽이 얇은 구두를 신은 채 제이지(Jay Z)의 사무실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굽이 매우 얇은 구두를 신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불안함을 느끼게 만든다. 특히 이와는 대조적으로 부피가 큰 코트와 파마머리를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리한나는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성 콜라보레이션상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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