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독 키도·곤 내용증명? 소속사 "조PD에게 내용증명 보낸 적 없다"
그룹 탑독의 소속사가 키도와 곤의 '내용증명'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탑독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키도와 곤의 부모님과 통화한 결과 조PD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적이 없다고 하더라. 큰 갈등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탑독 키도와 곤은 잡음 없이 10월 컴백을 목표로 곡 작업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탑독의 키도와 곤이 수입 정산과 부당 대우를 이유로 들며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한바 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그룹 탑독의 소속사가 키도와 곤의 '내용증명'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탑독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키도와 곤의 부모님과 통화한 결과 조PD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적이 없다고 하더라. 큰 갈등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탑독 키도와 곤은 잡음 없이 10월 컴백을 목표로 곡 작업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탑독의 키도와 곤이 수입 정산과 부당 대우를 이유로 들며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보도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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