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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무도 가요제’ 방송 당일 밤 ‘19금 풀파티’
입력 2015-08-12 18:4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하하(본명 하동훈)가 '무한도전 가요제' 방송 당일인 8월 22일 경기도 가평 메종 드 발리에서 '익스트림 풀 파티(X-TREAM POOL PARTY)'를 연다.
만 19세 이상(199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입장 가능한 '익스트림 풀 파티'에는 스컬 앤 하하가 출연한다. 이들 외 디제이 쿠(DJ Koo), '쇼미더머니' 지조(ZIZO)를 비롯해 DJ 맥시마이트 앤 준코코(Maximite & Juncoco), 패럴라이즈 아이디어(PARALYZE IDEA), 퍼포먼스 걸그룹 디아나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공연 기획사 측은 "국내 풀 파티 사상 최고 제작비를 동원했다"며 "공연 이외에도 수영복, 구두, 화장품, 명품 타투 업체 등 각 협찬사들의 경품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무한도전의 ‘영동고속도로가요제는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에서 녹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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