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코스프레 서유리, 남다른 볼륨감 뽐내는 란제리 룩…‘역시 대단하네’

롤챔스 코스프레 서유리, 남다른 볼륨감 뽐내는 란제리 룩…‘역시 대단하네

[차석근 기자] 롤챔스가 화제인 가운데 롤챔스 코스프레를 한 서유리의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캐릭터 잔나를 코스프레한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롤챔스 여신 서유리가 코스프레 한 캐릭터 잔나는 막강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능력과 더불어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인물.



사진 속 서유리는 속옷을 연상시키는 '란제리 룩'을 입고 게임에서 막 빠져나온 듯한 모습으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롤챔스 여신 서유리, 잔나와 똑같다" "역시 롤챔스 여신 하면 서유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한 서유리는 본인의 볼륨감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자신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이 두드러진 사진을 보고 "얘네들이 사이가 안 좋다. 보조기구를 써야 한다"고 묘한 발언을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홍수아가 "겸손이다. 그냥 큰 것"이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롤챔스 서유리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