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누적 관객수 500만을 돌파했다.
12일 오후 2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총 누적관객수 500만3559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록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500만 돌파 기록을 4일 앞당긴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개봉 2주차임에도 여전히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시리즈 중 최고라는 입소문과 함께 누적관객수 500만을 돌파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쥬라기 월드에 이어 2015년 개봉한 외화 중 4위 자리를 꿰차며 흥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2일 오후 2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배급사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총 누적관객수 500만3559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록은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500만 돌파 기록을 4일 앞당긴 것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개봉 2주차임에도 여전히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시리즈 중 최고라는 입소문과 함께 누적관객수 500만을 돌파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쥬라기 월드에 이어 2015년 개봉한 외화 중 4위 자리를 꿰차며 흥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로그네이션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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