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겸 특임이사가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 정통 종합뉴스 MBN <뉴스8>이 지난 11일 3%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 눈길을 끌었습니다.
12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MBN <뉴스8>은 3.212%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매끄러운 진행과 뉴스의 핵심을 짚는 멘트로 이날 방송 복귀 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김주하 앵커의 힘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MBN<뉴스8>은 대북 확성기가 개성서도 들린다는 기사가 방송된 시간의 시청률이 4.955%까지 오르면서 지상파 뉴스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김주하 앵커와 이동원 보도본부장이 진행을 맡고있는 MBN <뉴스8>은 평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