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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과거 속옷 노출 사진 화제…‘야해도 너무 야해’
입력 2015-08-12 14:17 
현아 / 사진=현아 SNS
현아, 과거 속옷 노출 사진 화제…‘야해도 너무 야해

[차석근 기자] 현아가 솔로 앨범으로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아는 지난 2013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속옷이 보이는 짧은 의상을 입은 채 차 주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2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가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의 음원 발매일을 오는 21일 정오로 확정했다. ‘빨개요 이후 약 1년만의 공백을 깬 솔로 아티스트 복귀에 나선다”고 밝히며 새 음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아는 해변가를 등진 채 상의를 탈의한 듯 아찔한 뒷태를 드러내는가 하면, 대담한 노출의 퍼 스타일링과 티셔츠만으로도 차원이 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



컴백에 앞서 19금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 현아는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는 ‘에이플러스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현아의 넘버원 클래스를 여실히 증명할 신보로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 현아가 주도적 참여해 한층 플러스된 그녀의 아티스트적 성장을 담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현아 속옷 노출에 누리꾼들은 현아 속옷 노출, 야해도 너무 야해~” 현아 속옷 노출, 의상이 너무 야하다” 현아 속옷 노출, 현아 한혜진 뺨치게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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