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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과거 시상식서 우윳빛 볼륨감 뽐내…‘아찔하다 아찔해’
입력 2015-08-12 13:39 
홍수아 / 사진=MBN스타 DB
홍수아, 과거 시상식서 우윳빛 볼륨감 뽐내…‘아찔하다 아찔해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시상식 의상이 화제다.

홍수아는 지난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현장에서 아찔한 드레스를 선보였다. 그는 끈으로 고정된 하얀색의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가슴 부분이 훤히 파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택시에는 홍수아와 서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이날 서유리는 "사람들이 자신이 성형수술을 많이 했다고 비판하는데 성형중독은 아니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유리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보던 홍수아는 "눈과 코를 수술했다"고 정확히 짚어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수아는 진짜 자연스럽게 잘됐다. 특히 코가 자연스럽다”고 칭찬까지 덧붙이며 ‘성형 권위자에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수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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