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택시` 홍수아, "추자현 회당 1억 받아"…남다른 스케일
입력 2015-08-12 13:0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의 중국 출연료를 언급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으로 홍수아와 서유리가 출연했다.
MC들은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수아에 수입은 어떤가”라고 질문했다.
홍수아는 추자현이 회당 1억 정도 받는다”며 저는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해 3~4배 정도 번다. 추자현 씨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라고 답했다. 또 홍수아는 추자현은 정말 중국에서 톱이다. 여신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홍수아는 성형수술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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