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보영 부부 근황 공개 `달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윤현숙은 12일 자신의 SNS에 지성, 이보영 부부와 유리가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지성은 아내의 어깨를 감싸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성, 이보영 부부는 지난 2013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6월 첫 딸을 순산하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