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제스프리, 키위 파워레인저로 ‘여름 사냥!’
입력 2015-08-12 10:09 

뉴질랜드 키위 브랜드인 제스프리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에너지도 충전시켜주는 ‘퍼레이드를 마련했다.
제스프리는 12일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서울 송파)에서 ‘제스프리 쌩쌩 업 퍼레이드를 열었다. 퍼레이드 참가 어린이들은 10명이 한 조를 이뤄 파워 레인저 의상을 닮은 ‘키위 레인저 옷을 입고 키자니아 파크와 중앙광장에서 공연을 펼쳤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키자니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조 화폐와 제스프리 키위 세트를 받았다.
공연에 참가자하지 않더라도 하루 두 차례씩 열리는 키위 시식행사를 즐길 수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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