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택시’ 홍수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중국 여신이다”
입력 2015-08-12 09:15  | 수정 2015-08-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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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가 추자현을 ‘중국의 여신이라고 표현하며 추자현의 회당 출연료를 밝혔다.
지난 11일 종편 채널 프로그램 ‘택시에는 실검녀 특집으로 홍수아와 서유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홍수아의 중국 활동 소식에 추자현을 언급했다. 홍수아는 추자현이 회당 출연료 1억 정도 받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홍수아는 (제 수입은) 한국 활동보다 3~4배 정도 된다”며 저는 아기다. 추자현 씨는 여신이다”라고 추자현을 극찬했다.
현재 홍수아와 추자현은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홍수아 추자현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추자현 중국에서 성공했구나” 홍수아 추자현, 중국에서 활동 중이구나” 추자현, 회당 출연료 1억이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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