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대세’ 예정화, 뉴에이블과 전속계약…박미선, 이영자 한솥밥
입력 2015-08-11 19: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IHQ의 예능 사업본부 뉴에이블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뉴에이블엔 맹승지, 박미선, 이영자, 이봉원, 박은지, 조형기 등이 소속돼 있다.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활동하던 예정화는 ‘나 혼자 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젼 등 예능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뉴에이블 관계자는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큰 호감을 받고 있는 예정화가 새 식구가 됐다”며 보여줄 것이 많은 친구여서, 연기를 포함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정화 진짜 핫하네. 소속사 들어간거 축하요” 예정화 허당 매력있어. 재미난 캐릭터” 예정화 뉴에이블? 좋은 곳 들어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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