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블락비 지코, 사생에 경고 “누누히 얘기했다”
입력 2015-08-11 18:3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블락비 지코가 사생팬을 향해 경고해 화제다.
지코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생팬들을 향한 일침을 가했다.
그는 누누히 얘기했습니다. 개인적인 공간을 침해하는 행위는 절 학대 하는 거나 다름없습니다. 절대 팬 사랑이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듀서 팝타임이 올린 글을 리트윗했다.
해당 글에는 지코 작업실을 어떻게 알고 자꾸 오는 건지. 쓰레기 버리고, CCTV에 들어오는 거 찍혀있습니다. 여기 작업실 지호 혼자 쓰는 곳도 아니고 다른 분들도 계신데 민폐에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지코는 ‘쇼미더머니4에 프로듀서로 출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코 사생때문에 화나겠다” 도대체 사생은 어디까지 쫓아가려나. 지코 불쌍”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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