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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새 보이그룹, ‘투비컨티뉴드’ 대본 현장서 김새론과 ‘찰칵’
입력 2015-08-11 18:21 
[MBN스타 여수정 기자] 웹 드라마를 통한 아이돌 프리데뷔 예정인 판타지오 보이그룹은 물론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To Be Continued)도 화제다.

11일 오후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투비컨티뉴드 주연 보이그룹 멤버 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과 김새론, 헬로비너스 여름이 참석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차은우를 시작으로 문빈, 주인공 아린 역의 김새론, 여름 등의 참석했다.

데뷔 예정인 판티지오의 새로운 보이그룹은 특별히 무대가 아닌 웹 드라마를 통해 프리데뷔하게 됐다. 서강준이 소속된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동생 그룹으로서 그 뒤를 이을 예정이다.

‘투비컨티뉴드는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보이그룹 멤버들이 비밀을 간직한 아린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좌충우돌 성장 드라마이다. 드라마를 통해 멤버들의 노래, 연주, 랩, 댄스 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음악 실력을 미리 볼 수 있다. 18일 1, 2회 연속으로 공개된다. 그 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반영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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