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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인 해외직접투자 허용 추진
입력 2007-08-17 14:27  | 수정 2007-08-17 14:27
세계 최대 외환보유국인 중국이 위안화 평가절상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개인들의 해외직접투자를 허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덩셴훙 중국 국가외환관리국 부국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이 개인 자본계정의 외환관리 항목을 추가로 완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외직접투자 허용 시기에 대해 덩 부국장은 감독 준비 여부에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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