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새 손보협회장 후보에 진병화·이상용씨
입력 2007-08-17 14:02  | 수정 2007-08-17 14:02
차기 손해보험협회장 후보에 진병화 국제금융센터 소장과 이상용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추천됐습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등 5개 손보협회 이사사들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이들 2명을 회장 후보로 복수 추천했습니다.
이에 따라 손보협회는 오는 21일 16개 회원사 사장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사원총회를 열어 표결을 통해 새 회장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