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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딱붙는 래쉬가드 입고…드러난 볼륨 몸매 '어머나!'
입력 2015-08-11 07:32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딱붙는 래쉬가드 입고…드러난 볼륨 몸매 '어머나!'
조윤경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배우 조민기와 그의 딸 조윤경은 보령머드축제를 찾아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냈습니다.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머드축제 현장에 등장한 조윤경은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 조윤경은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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