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다이어트 안 해도 되겠는데?…래쉬가드 자태 ‘눈길’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다이어트 안 해도 되겠는데?…래쉬가드 자태 ‘눈길

[김조근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의 래쉬가드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배우 조민기와 그의 딸 조윤경은 보령머드축제를 찾아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냈다.

이날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머드축제 현장에 등장한 조윤경은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아빠를 부탁해에 조윤경은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