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기탈출 넘버원’ 바로, 고슴도치 개인기 뽐내…누나들 ‘웃음꽃 활짝’
입력 2015-08-10 21:11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MBN스타 유지훈 기자] 비원에이포(B1A4) 바로가 귀여운 개인기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하 ‘넘버원)에서는 바로가 개인기를 선보이는 과정이 그려졌다.

김지민은 바로에게 누나들의 킬러다.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개인기 있냐”고 물었다. 바로는 유일하게 할 줄 아는 게 있다. 고슴도치가 화나서 가시를 돋우는 표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굴을 화가 난 듯 찡그리다가 이내 기분이 팍 상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과 신지는 잘한다 너무 귀엽다”며 바로의 개인기에 웃음으로 화답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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