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조민기 부녀가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다.
10일 제작진에 따르면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조만간 '아빠를 부탁해'를 떠난다. 조윤경이 오는 17일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자연스럽게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며 "새로운 가족 출연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조민기와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부녀가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조민기 부녀가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하차한다.
10일 제작진에 따르면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조만간 '아빠를 부탁해'를 떠난다. 조윤경이 오는 17일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관계자는 "자연스럽게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며 "새로운 가족 출연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며 좌충우돌하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조민기와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부녀가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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