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 7kg 감량…래쉬가드 글래머 몸매 `눈길`
입력 2015-08-10 16: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윤경은 한국에 왔을 때보다 7Kg 정도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조민기는 아침마다 수영과 헬스를 한다”며 먹을 땐 먹고 운동할 땐 운동을 하면서 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윤경은 래쉬가드를 입고 완벽한 글래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조민기와 조윤경은 보령머드축제에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은 "조윤경, 원래 예쁜데 살빠지고 더 예뻐짐" "조윤경, 나도 살 빼야지" "조윤경, 윤경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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