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현아, 화끈한 솔로 앨범으로 컴백…LA서 촬영 마쳐
입력 2015-08-10 15:11  | 수정 2015-08-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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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화끈한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10일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는 8월 중 네 번째 솔로 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표한다.
현아는 이날 포미닛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음반 ‘에이플러스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19금 기준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현아는 금발머리와 비키니 차림으로 상반신을 노출하고 짙은 스킨십을 감행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현아, LA에서 촬영했구나” 현아, 현아는 늘 화끈해” 현아, 이번에도 야한 컨셉으로 가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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