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 서준 에어로빅 도전, 극강의 유연성 뽐내…"완벽한 다리찢기"

슈퍼맨 서언 서준 에어로빅 도전, 극강의 유연성 뽐내…"완벽한 다리찢기"




'슈퍼맨' 서언, 서준이 에어로빅을 시작했습니다.

서언, 서준은 9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가지 많은 나무에 웃음 잘 날 없다' 편에서 아빠 이휘재와 함께 에어로빅에 도전했습니다.

서언, 서준은 에어로빅 복장을 입고 출연해 앙증맞은 매력을 선보였고 서준은 에어로빅에 앞서 실시한 스트레칭에서 극강의 유연성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반면 서언은 남다른 힘으로 3KG짜리 아령을 들었고 서언의 평온한 표정은 이휘재를 놀라게 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