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주민정, 검은색 민소매로 11자 복근 자랑 ‘헉’

‘무한도전 주민정

[김조근 기자] ‘무한도전 주민정의 일상 셍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정은 지난 5월 SNS에 운동 열심히 광고촬영 아웃도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주민정은 허리가 드러난 민소매 검은색 의상을 입었다. 특히 주민정의 11자 복근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민정은 8일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정준하 윤상 팀에 영입됐다.

주민정은 글로벌 재능 오디션인 지난 2011년 ‘코리아 갓 탤런드에서 18세 팝핀 여고생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당시 주민정은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남성 댄서들보다 더 파워풀한 춤 실력을 선보였다.

최근 주민정은 그룹 보이프렌드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위치(WITCH)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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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