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섹시한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화보촬영 중인 아리아나 그란데를 포착했다.
이날 아리아나 그란데는 회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자신의 팔 근육을 뽐내고 있다. 고양이 머리띠를 하고 윙크를 날리는 그의 섹시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국 여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는 도넛 가게에서 점원 몰래 침뱉고 핥는 만행을 저질러 구설수에 올라 사과글을 올린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화보촬영 중인 아리아나 그란데를 포착했다.
이날 아리아나 그란데는 회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자신의 팔 근육을 뽐내고 있다. 고양이 머리띠를 하고 윙크를 날리는 그의 섹시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국 여가수 아리아나 그란데는 도넛 가게에서 점원 몰래 침뱉고 핥는 만행을 저질러 구설수에 올라 사과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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