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귀' 조정석, '냉철' 셰프에서 '사랑꾼'으로 완벽 변신
오나귀 조정석 오나의귀신님 박보영
'오나귀' 조정석이 '사랑꾼'으로 변신했습니다.
조정석은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나봉선(박보영 분)과 사랑에 빠진 강선우 역할을 열연해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날 강선우는 그간 주방 직원들에게 호통을 치는 등 냉정했던 모습을 버리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강선우는 질투, 선물, 스킨십 3단계 애정 공세를 펼치며 나봉선과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오나귀 조정석 오나의귀신님 박보영
'오나귀' 조정석이 '사랑꾼'으로 변신했습니다.
조정석은 7일 방송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나봉선(박보영 분)과 사랑에 빠진 강선우 역할을 열연해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날 강선우는 그간 주방 직원들에게 호통을 치는 등 냉정했던 모습을 버리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강선우는 질투, 선물, 스킨십 3단계 애정 공세를 펼치며 나봉선과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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