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쇼미더머니4’ 관객석에서 포착 ‘힙합 무대에 열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쇼미더머니4 1차 공연에 배우 신소율이 찾아왔다.
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는 1차 공연 무대가 꾸며져 박재범 로꼬 팀과 지코 팔로알토 팀이 각각 릴보이, 송민호와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관객석에서는 신소율이 1차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소율은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즐겼고,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민호는 버벌진트의 판정 번복에 일침을 가했다.